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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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Joongang Ilbo in 1965. Foreign editor until 1970;Washington correspondent (1971-78). Chief editorial writer, executive managing editor (1983-86), founding editor and then publisher of Newsweek Korean edition. Managing Director for JoongAng Daily. Vice President.

President of Kwanhoon Press Club; Journalist-in-residence at Samsung Economic Research Institute, Chairman of Shinyoung Journalism Fund (1996-2001) Lecturer at Korea University, Sokang University, Ewha Women's University.

Graduated from George Mason University (B.A. in Philosopy) and University of Missouri School of Journalism (M.A. in Journalism).

Author of "Koreans in Washington; Koreagate Scandal and Korea-American Relations" (1980), "Perestroika Journey in the Soviet Union" (1990), "Machiavelli's Advice"(2003), "Hamel"(2011, a novel)

Entries by 김영희

한국과 일본, 한 걸음씩만 더 가까이

(0) Comments | Posted June 22, 2015 | 2:21 PM

"최종합의는 안 됐지만 많이 가까워졌다." 한·일 간 협상에 밝은 고위 소식통의 말이다. 이것은 6월 11일 박근혜 대통령이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위안부 문제에 상당한 진전이 있다.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왔다"는 발언과 맥을 같이한다. 박 대통령의 인터뷰 내용이 보도된 뒤 일본은 박 대통령이 어떤 근거로 그런 말을 했는지 알 수 없다는 반응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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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더의 교훈

(3) Comments | Posted June 1, 2015 | 10:48 AM

미국의 신학자 제임스 클라크(1810~1888)는 소정치인(Politician)은 다음 선거를 생각하고, 대정치인(Statesman)은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고 말했다. 클라크의 기준에서 보면 지난달 제주포럼에 참석한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는 대정치인이다. 그가 총리에 처음 선출된 것은 1998년이다. 2002년의 총선에서 그는 사회복지를 삭감하지 않는다는 공약을 내세워 재집권에 성공했다.

그러나 2001년 경기 침체를 잠깐 겪었던 독일에 또다시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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